Purple Lollipop

 

DIARY

 

4번째 일기

: 챠로

10.21 | 00:35

메모 어케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한데? 정말 고양이를 좋아하는 직원이 젤다 내에 있는걸까 싶기도 하고 너무귀여움...ㅠㅅㅠ
지혜의 투영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게임이 딱 보기엔 간단해보여서) 진짜 너무 재미있고 생각보다 자유도도 엄청 높아서 좋아
길막용+맵 외곽 처리용 나무들 빽빽한거 위에도 올라갈수 있고? 그냥 이게임도 이전작들마냥 못가는 곳이란 건 없어서 재미있어
그리고 은근 무서운 분위기 잘냄... 2등신에 쿼터뷰 아기자기해보이는 게임인데도 세계관도 명확하고 소재가 정통판타지 그자체라 너무너무 취향... 다만 지혜의 투영인데 내가 지혜롭지 못해서 그냥 투영 되고 있는 중인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ㅠㅠ 그래도 너무 재미있다... 하루종일 하고 싶을 정도로
(1개)
: 챠로

10.21 | 19:39

이런것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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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일기

: 챠로

10.17 | 14:53
LINK
계속 보는 중... 어떻게 트위터 폼으로 올리는거지 냅다 영상링크를 뜯어버림 ㅠㅠㅋㅋㅋㅋ

팬페랑 오케콘 다녀오느라 일이 진짜 너무 많이 쌓였는데 그래도 후회없는 추억들이었어...
함께 좋아하는 것에 대해 즐기는 건 정말로 행복한 일이었구나 싶어

이 영상 안에 지인들과 함께 있었다는게 아직도 믿기질 않아...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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