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한동안 공대만 하고 플레이는 거의 안했었는데 다같이 팬페 다녀오고 다서 뭔가 하고싶어진 느낌ㅠㅠㅋㅋㅋㅋㅋ다같이 배타는거 너무 재미있다... 얼른 오징어용기사도 따고싶어
일이 진짜 너어어어어어무많은데 먼바다 낚시는 어차피 잠깐 2~30분밖에 못하니까 가끔 하는거 좋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한데? 정말 고양이를 좋아하는 직원이 젤다 내에 있는걸까 싶기도 하고 너무귀여움...ㅠㅅㅠ
지혜의 투영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게임이 딱 보기엔 간단해보여서) 진짜 너무 재미있고 생각보다 자유도도 엄청 높아서 좋아
길막용+맵 외곽 처리용 나무들 빽빽한거 위에도 올라갈수 있고? 그냥 이게임도 이전작들마냥 못가는 곳이란 건 없어서 재미있어
그리고 은근 무서운 분위기 잘냄... 2등신에 쿼터뷰 아기자기해보이는 게임인데도 세계관도 명확하고 소재가 정통판타지 그자체라 너무너무 취향... 다만 지혜의 투영인데 내가 지혜롭지 못해서 그냥 투영 되고 있는 중인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ㅠㅠ 그래도 너무 재미있다... 하루종일 하고 싶을 정도로